• 학회장 인사말
  • 이사장 인사말
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
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을 맡게 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혜경, 인사드립니다.

올해는 신축년, 하얀 소의 해입니다. 먼저 2021년에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,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
그동안 임상미생물학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이사장님들,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. 소중한 업적들을 잘 계승하고 발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. 진료분야에서 검사의 비중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, 특히 그 중에 임상미생물학회의 중요도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. 임상미생물학회 회원들은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(COVID-19) 에 대처하여, 일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잘 훌륭하게 완수하시는 것으로 자부합니다.

금년은 또한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(COVID-19)에 대비하여 어려운 시기로 예상되지만, 미생물 검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입니다.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심포지움과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학술교류와 COVID-19에 대한 최신지견을 배울 수 있는 주제를 마련하고, 다양한 학술정보를 통해 기초지식과 실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.

감염관련 유관학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관계를 통해, 임상미생물학회의 입지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.

대한임상미생물학회 학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대한임상미생물학회장 이 혜 경

2021년 1월

존경하는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원님들과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.

제3대 이사장 김미나입니다. 모든 회원들을 대표해서 홈페이지에서 인사를 드리고 우리 학회를 소개하게 되어 반갑습니다.

우리 학회는 1987년 임상미생물 연구회로 첫 삽을 뜬 후, 1998년 9월 대한임상미생물학회를 창립하여 3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. 임상미생물학은 감염을 진단하는 학문이므로 진단검사의학의 메인이 되는 세부 전문분과이자 감염학, 미생물학, 기생충학, 병원역학과 감염관리 등 여러 학문분야 및 병원의 필수기능을 아우르는 다학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 우리 학회의 미션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“미생물과 감염병에 대한 학술연구 수행” 및 “학회원의 활발한 교류”를 통해 “국민보건에 기여”하는 것입니다.

코로나19라는 100년 만에 전세계를 휩쓴 역병을 맞아 1년을 보내면서 회원 한 분 한 분이 미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 33년 동안 우리 학회가 키운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진단으로 실력 발휘를 하고 있습니다. 임상미생물학과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원들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보건의 축이라는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.

2021년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. 코로나19에 대응한 경험을 학술연구를 통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근거로 만들어서 임상미생물학이 발전하고, 학회원들이 이를 진단검사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그 성과가 후속 연구를 이끄는 선순환으로 연결될 것입니다. 학회는 임상미생물학 분야의 연구활동,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등 학술활동, 임상미생물 검사 전문가의 교육, 국가 감염병위기를 대비하고 대응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 등을 수행하고자 합니다.

이를 위해 ‘학회원들의 활발한 교류’는 꼭 필요한 우리의 전통이자 근간입니다. 임상미생물 분야와 관련된 민관 기관, 기업들과 협업, 국내외 연관 학회들과 상생 발전을 주도하는 리더쉽 또한 중요합니다. 이혜경 회장님과 함께 모든 임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이 과업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아갈 것입니다. 대한임상미생물학회가 미생물과 감염병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서 국민보건에 기여하는 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기다립니다.

대한임상미생물학회 이사장 김 미 나

2021년 1월 1일